마이크로 웨이브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전력전송 기술 적용 시 안테나 이득을 높히기 위해 어레이 안테나를 사용한다. 또한 수신기의 위치에 따라 빔포밍괴 빔포커싱 기능을 적용하여 수신기 위치에 따른 무선전력손실을 최소화 해야한다. 하지만 수신기 위치에 따른 어레이안테나 최적의 phase를 찾기 위해 송신단에 phase shift 소자를 삽입하여 위상을 바꿔 최적의 안테나 이득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phase shifter소자가 매우 비싸고 사이즈도 크기때문에 송신기을 소형화 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 만약 라스베리 파이 하드웨어와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신기 위치를 감시하여 ai를 적용하여 phase shifter 소자없이 카메라로 위치를 인식하고 룩업테이블을 이용하여 카메라를 이용하여 수신기 위치를 여러블럭으로 나눈다음 각 위치별에 phase정보를 저장하여 실시간으로 안테나 이득과 전송효율을 높히고자 한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나 파이토치(PyTorch)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이러한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적용하여 제품 개발이 가능할까?
네, 제안하신 아이디어는 충분히 실현 가능하며, TensorFlow나 PyTorch와 같은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제품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몇 가지 단계와 고려사항입니다.
수신기 위치 인식:
룩업 테이블 생성:
AI 모델 개발:
실시간 처리:
하드웨어 통합:
테스트 및 검증:
이러한 과정을 통해, phase shifter 소자 없이도 수신기 위치에 따라 최적의 안테나 이득을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실제 구현 시에는 하드웨어의 제약, 알고리즘의 복잡성, 실시간 처리의 필요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